독일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박사 과정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중에 어떤 형식으로 박사를 하게 될지는 본인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방향성, 그리고 운이 작용할텐데 제 설명이 각 유형의 특징을 이해하고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독일 박사 종류
학교를 기준으로 박사는 크게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 Individual Promotion (Individual PhD)
- Strukturierte Promotion (Structured PhD)
- Externe Promotion (External PhD)
- Freie Promotion (Independent/Self-funded PhD)
각 유형은 펀딩 방식, 소속 신분(직원 vs 학생), 그리고 수행하는 활동이 다른데요, 독일에서 박사 과정은 "Promotion"으로 불리기 때문에 독일어 명칭과 영어 명칭을 같이 병기해보았습니다.
1번과 3번은 독일에서 근로 계약을 맺고 월급을 받는 WiMi (Wissenschaftlicher Mitarbeiter, 학술 연구원), 즉 '직원'으로 분류됩니다. 2번과 4번은 기본적으로 '학생' 신분이지만 그 형태가 다양해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1️⃣ Individual Promotion
"Individual Promotion (Individual PhD)"은 독일에서 가장 대표적인 박사의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소속되고 싶은 연구실의 지도교수님께 컨택 메일을 보내고, 교수님과의 개별 논의를 통해 박사 과정 진행을 합의하고 시작하는 형태입니다.
이 경우에 교수님께서 본인 연구실로 진학을 허락하시고, 교수님의 연구 프로젝트 예산이나 학교 펀딩을 통해 근로 계약(WiMi)이 확정되면 추가적인 절차없이 계약이 진행됩니다. 즉, 컨택 이후 미국/영국처럼 따로 어학 성적을 제출하고 일괄적인 입시 전형(Application Round)을 거쳐 공식적인 학교의 입학 승인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컨택 이후 구체적인 논의 과정에서 교수님께서 개인적으로 추가적인 수업 이수나 어학 성적을 요구하실 수 있지만 학교 시스템의 강제 요구사항은 아닙니다. 이 박사 과정은 전적으로 지도교수님께 박사 생활의 세부 사항이 달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펀딩 방식 💰
대부분의 경우 Wissenschaftlicher Mitarbeiter (WiMi, 연구원) 근로 계약을 통해 급여를 받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평균 3년을 계약을 보장하고 (추후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음), 계약에는 프로젝트 참여나 연구와 함께 일부 교육 업무(튜터링 등)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공립 학교에서는 독일 공공 부문 임금 체계인 TV-L (Tarifvertrag für den öffentlichen Dienst der Länder, 공무원 임금 협약) 시스템을 기반으로 E13 등급의 급여를 제공합니다. 풀타임(100%) 또는 파트타임(50%, 65%, 75% 등) 계약인지는 전공과 연구실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컨택 이후 절차 📝
저는 이 'Individual Promotion'를 통해 박사를 시작하였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교수님 컨택 이후 인터뷰 과정을 거쳤습니다. 저는 교수님께서 연구실로 초대도 해주셔서 3일동안 연구실에 출근해 직접 교수님과 연구실 동료들을 보고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수님과 연구실에서 박사를 하기로 확정하고, 근무 시작 시기도 결정하게 되면 학교와 계약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때 비자 발급 준비와 동시에, 학교 행정 시스템에 본인이 박사 과정을 수행할 학문적 자격을 갖췄음을 증명하는 절차(학위 인증 등)를 밟게 됩니다. GRE나 토플 같은 특정 시험 점수를 요구받기보다는, 주로 이전 학위가 박사 과정을 시작할 자격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행정 절차입니다.
계약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따로 풀어보겠습니다.
누구에게 적합할까? 🧐
개인적으로 "Individual Promotion"는 자유도가 높은 박사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CV를 어떻게 만들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어떻게 설정하는지에 따라 학교와 연구실이 결정되기 때문이에요. 시작 시점까지도 본인이 협의를 통해 결정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연구실 상황과 맞아야겠죠?) 따라서 본인의 지금까지의 연구 커리어가 확실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도 확실한 사람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2️⃣ Strukturierte Promotion
"Strukturierte Promotion (Structured PhD)"의 경우 'Structured PhD'를 모집하겠다는 공고가 뜨면 지원자들은 일괄적인 입시 전형을 거쳐 'Graduate School (대학원)'에 입학하게 됩니다. 이후 대학원 학생 소속으로 졸업을 위해 정해진 수업을 듣고, 세미나를 참석하며, 여러 명의 교수님으로 구성된 위원회(Thesis Advisory Committee)의 관리를 받습니다. 한 명의 지도 교수님에게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이 'Individual PhD'과의 차이점이죠. 개인적으로는 'Individual Promotion'과 'Structured PhD' 모두 우리가 흔히 아는 한국이나 미국의 시스템과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인 입학 과정 🏫
지도 교수님과 일대일로 논의를 거쳐 박사 입학을 결정하는 'Individual PhD'와 달리 지원 마감일과 정해진 정원이 명확하게 존재하는 공고를 통해 공고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을 제출하고 보통 다음과 같은 심사 과정을 거칩니다.
- 서류 심사 (CV, motivation letter, research proposal 등)
- 언어 능력 증명
- 독일어, 영어 중 하나를 요구
- 독일어의 경우 Goethe, 영어의 경우 TOEFL/IELTS 등
- 인터뷰 (온라인/오프라인)
펀딩은 어떻게 해결하는지 💰
'Structured PhD'의 경우 근로 계약을 통해 확실히 급여에 대한 약속을 하는 'Individual PhD'와 달리 다양한 방식으로 펀딩을 해결하게 됩니다.
1. 박사 과정 프로그램 자체의 펀딩 (Scholarship/Stipendium)
프로그램 자체에 펀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로 DFG(독일연구재단)가 지원하는 Research Training Groups (RTG/Graduiertenkolleg)나 ERC 프로젝트 기반 프로그램들은 처음부터 3-4년 펀딩이 보장된 채로 공고가 나옵니다.
이 경우 장학금(Stipend) 형태로 펀딩이 지급되기 때문에 '근로 계약서'를 쓰는 직원이 아니라 '장학생' 신분이 됩니다.
2. 외부 장학금
프로그램 자체에 펀딩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경우, 자체적으로 장학 프로그램을 찾아 지원해 펀딩을 받아야 합니다.
3. 혼합 모델
일부 Structured PhD 프로그램은 첫 1-2년만 프로그램 펀딩을 제공하고, 이후에는 학생이 연구 프로젝트에 합류하거나 WiMi 포지션을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초기 펀딩 기간 동안 연구 성과를 내면 프로젝트 내에서 계속 지원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서 공고를 볼 수 있는지 👩💻
다양한 사이트에서 'Structured PhD' 프로그램에 대한 공고를 볼 수 있는데요, 명확히 'Structured PhD'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공고에 적힌 포지션 설명을 읽어보고 펀딩 방식, 코스웍 포함 여부, 프로그램 구조 등을 확인하셔야 합니다.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 대학 자체 채용 페이지
- 프로그램별 독립 웹사이트
- Research Training Groups (RTG/Graduiertenkolleg)
- International Max Planck Research Schools
- DFG Collaborative Research Centers
- DAAD PhD Database
- FindAPhD.com (독일 포함 유럽 전역)
- Academics.com / Research Gate Jobs
- euraxess.ec.europa.eu (EU 연구 포지션 통합 사이트)
어디로부터 학위를 받는지 🎓
"DFG나 Max Planck 같은 곳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학위는 어디서 받나요?"라는 질문이 생길 수 있는데요, 이런 프로그램들은 항상 특정 대학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독일에서도 학위는 반드시 '학교'에서만 수여할 수 있답니다. 따라서 프로그램 명이 예를 들어 'International Max Planck Research School at TUM'이라면, 졸업 시 TUM(뮌헨공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게 됩니다. 프로그램 공고에 어느 대학과 연계되어 있는지 명시되어 있으니 확인하시면 됩니다.
누구에게 적합할까? 🧐
Structured PhD는 특정 연구 분야에 관심은 있지만 세부 주제는 유연하게 탐색하고 싶은 사람, 또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교수님들의 지도를 통해 연구자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명확한 타임라인과 구조를 선호하시는 경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기간이 정해져 있는 경우가 많음) 'Individual Promotion'은 입학도 졸업도 모두 교수님이 결정하시거든요 😅 종종 서로 다른 분야를 합친 interdisciplinary 연구도 올라오니 해당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께도 적합하겠네요.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같이 입학한 '동기'들이 있기 때문에 네트워킹이나 팀 프로젝트 환경을 선호하는 경우에도 좋은 선택입니다.
3️⃣ Externe Promotion
"Externe Promotion (External PhD)"의 경우 학교 밖 기업/연구소에서 근로 계약을 맺고 박사를 시작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 중에서도 기업과 근로 계약을 맺는 경우 'Industrial PhD'라고 부릅니다. 2️⃣ Strukturierte Promotion와 마찬가지로 박사 프로그램에 대한 공고가 뜨면 정해진 마감 날짜에 맞춰 서류를 제출하고 후에 인터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선발 절차가 진행됩니다. 대부분 특정 분야의 매우 세부적인 주제에 대해 공고를 진행하고, 계약을 맺게 되면 해당 주제에 대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됩니다. 'Externe Promotion' 또한 '직원'이기 때문에 따로 수업을 들을 의무는 없습니다.
'Externe Promotion'은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주제의 프로젝트가 해당 기업/연구소에 있어야 하고, 그 프로젝트로 박사 과정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특정 기업이나 연구소를 목표로 한다면 적절한 공고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운'이 작용합니다. 이미 독일에서 석사를 했다면 석사 중 알게 된 교수님이나 박사과정생을 통해 기업/연구소 진학 기회를 얻을 수도 있을지도..?
펀딩 방식 💰
1️⃣ Individual Promotion과 마찬가지로 Wissenschaftlicher Mitarbeiter (WiMi, 연구원) 근로 계약을 통해 급여를 받습니다. 급여는 기업/연구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대학의 TV-L E13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산업계의 경우 더 높은 급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디서 공고를 볼 수 있는지 👩💻
2️⃣ Strukturierte Promotion에서 언급한 사이트들에서도 공고를 확인할 수 있고, LinkedIn에서도 공고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역을 'Germany'로 해두거나 원하는 기업에 대해 필터링을 해두고, 'PhD'로 해서 알림 설정을 해놓으시면 링크드인에 뜨는 공고를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을거예요.
어디로부터 학위를 받는지 🎓
2️⃣ Strukturierte Promotion에서 설명했듯이 독일에서도 학위는 반드시 '학교'에서만 수여할 수 있습니다. 'Externe Promotion'의 경우 'Strukturierte Promotion'와 달리 프로그램에 학교가 연계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이 직접 지도 교수님을 물색해 본인을 어필하고 지도 교수 승낙을 받아야 합니다. 이때 학위는 지도 교수님이 속한 학교에서 받게 됩니다. 독일 연구실 사이트에 'External PhD' 목록에 있는 분들이 바로 이런 과정으로 박사 과정을 수행하는 분들입니다. 참고로, 몇몇 교수님들은 External PhD 학생 지도에 대해 '지도 비용(supervision fee)'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교수님들이 학계와 산업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시느라 바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지도 교수님을 찾을 때 이런 부분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에게 적합할까? 🧐
'Externe Promotion'은 '산업계 커리어'에 관심이 있고, 특정 응용 분야나 기술에 대한 연구 방향이 명확한 분들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연구소의 프로젝트는 대부분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프로젝트 기반 연구이다 보니 연구 주제 선택의 자유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 한 가지 유의할 점은 External PhD로 특정 기업이나 연구소에서 매우 구체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다보면 해당 분야로 커리어가 확실히 고정되어 다른 방향으로의 전환이 힘들어집니다. 실제로 전혀 다른 분야로 커리어를 전환하게 되면 박사 경력이 제대로 인정받지 못할 수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본인의 커리어 방향에 대한 명확한 확신을 기반으로 'Externe Promotion'을 선택하길 추천드려요.
한 가지 팁 🥴
회사와 달리 Max Planck나 Fraunhofer와 같은 연구소의 경우 연구소 공식 웹사이트에서 연구소에서 연구하는 분야를 찾아볼 수 있는데요, 보통 거기에 매니저나 파트장에 해당하는 분의 연락처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만약 내가 특정 연구소에서 연구를 하고 싶은데 공고를 찾아봐도 없다면 직접 이메일 연락처로 본인의 CV와 연구 방향성을 보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여러 연구소에 메일을 보내본 후기이니 주저하지 말고 시도해보세요! 💪
4️⃣ Freie Promotion
"Freie Promotion (Independent/Self-funded PhD)"는 말 그대로 '자유 박사'로, 대학이나 기타 기관에 '근로 계약'으로 묶이지 않고 독립적으로 박사 과정을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계약상 특정 기관에 소속되지 않을 뿐 'Individual Promotion'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연구하고 싶은 주제를 바탕으로 지도 교수님을 찾아야 합니다. 다만 'Individual Promotion'과 달리 펀딩을 스스로 해결하기 때문에 'Freie Promotion'으로 분류되는 것입니다.
독일에서 'Graduate School'에 박사로 등록하는 것과 학교로부터 근로 계약을 맺고 직원으로 소속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Freie Promotion'도 근로 계약만 맺지 않을 뿐 학교의 박사 과정생으로서 따로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약간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겠죠? 'Graduate School'에 박사로 등록되면 그때부터는 학교 소속으로 학교 리소스를 이용하여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앞서 말했듯 'Freie Promotion'은 고용 관계가 없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 수업 지도, 혹은 석사 지도 등의 활동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말 그대로 박사로서 연구하고 '논문'을 쓰는 데에 집중하는 것이죠. 'Freie Promotion' 또한 연구실 웹사이트에서 External PhD로 분류됩니다만, 이해를 위해 이렇게 따로 분리하여 설명하였습니다.
펀딩 방식 💰
급여를 받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생활비와 연구비를 해결해야 합니다. 미리 모아둔 자금이 없거나 외부에 직장이 없다면 장학금을 확보하거나 파트타임 일을 병행하며 비용을 충당해야합니다. 한국에서 가능한 가장 대표적인 장학금은 'DAAD Doctoral Programmes in Germany' 입니다. 추가적인 장학금에 대한 정보는 'DAAD Scholarship Database'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적합할까? 🧐
사실 Freie Promotion는 기타 업무없이 박사 졸업을 위한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만 자금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 Freie Promotion는 기관에서 펀딩 확보가 어려운 분야에서 많이 보이는 박사 형태라고 합니다. 주로 인문학이나 사회과학 등의 분야가 많고, 이공계의 경우 WiMi 포지션을 통한 학교/기업/연구소에서의 박사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Freie Promotion을 선택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드문 것 같습니다.
최종 정리
최종적으로 독일의 네 가지 박사에 대해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박사 구분 | Individual | Structured | External | Free |
|---|---|---|---|---|
| 소속 | 학교 직원 (WiMi) | 학생 (Graduate School) | 외부 직원 (WiMi) | 학생 (Graduate School) |
| 펀딩 | 학교/프로젝트 예산 (TV-L E13) | 프로젝트 장학금 | 기업/연구소 급여 (TV-L E13 이상) | 개인 자금/외부 장학금 |
| 주요 업무 | 연구 + 프로젝트 참여 + 튜터링 | 연구 + 코스웍 + 세미나 | 연구 + 기업 프로젝트 | 순수 연구 (의무 없음) |
| 입학 방식 | 교수 개별 컨택 | 프로그램 공고 지원 | 기업/연구소 채용 | 교수 개별 컨택 |
| 연구 자유도 | 중간~높음 (프로젝트 연계) | 중간 (프로그램 주제 내) | 낮음 (프로젝트 기반) | 높음 (완전 자유) |
제가 각 박사 종류에 대해서 소속을 명시적으로 구분해놓았지만 결국 학위를 받기 위해서는 지도 교수님을 구하고, 해당 학교 'Graduate School'에 'PhD Candidate'로 등록을 해야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제가 그걸 몰라서 입학하고 매우 헤맸더랬죠? 😅) 이 구분은 박사를 '어떻게 수행할지'를 구분짓는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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